
우리학교 교기

우리학교를 "영선(靈仙)"이라 이름지은 것은 학교의 위치가 예전에
"영선못"이 자리잡고 있던 곳인데서 유래한다. 이러한 '영선'의 이름을
상징화하여 교표를 제정하였다.
○ - 영, ㅅ - 선, 잎 - 무궁화
'영선초등학교가 자리한 곳은 본래 조선시대 이 일대의 행정을
담당하던 현감이 꿈 속에서 산신령의 계시를 받아 저수지를 만든
자리였다. 이 저수지를 축조한 후 농사가 잘 되어 백성들의 칭송이
끊이지 않았고, 신령한 계시를 받아 만든 연못이라는 뜻에서 '영묘할
령(靈)'자와 '신선 선(仙)'자를 써서 '영선못'이라고 이름짓게 되었다.
현대에 이르러 대구가 대도시로 발전함에 따라 본래 영선못이 있던
자리를 메우게 되었는데, 이 자리에 들어선 시장이 바로 영선시장이다.'

장미
맑고 화사한 아름다움 우리들의 영롱한 눈빛 같고 피고 지고 또 피는
끈기 우리들의 갸륵한 정성 같아라.

느티나무
한 여름 뙤약볕 온몸으로 이겨내고 영선 동산 넓다랗게 펴 주는 그늘,
그 인내, 넉넉한 사랑 가슴마다 스며 나라의 기둥되리 영선 건아들